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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_공감하지 못하는 자....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6:37


    NO.19-37​ ​, 소우마 Midsommar, 2019​ ​*관람하지만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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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앨리 에스터가 출연한 플로레스 ピ, 잭 레이그데, 윌리엄 잭슨 하퍼, 윌 폴더, 나쁘지 않은 등 많은 분들이 앨리 에스터 감독의 전작 유전을 보고 미드소마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골랐을 것이다.이른 아침이나 심야... 상영할 때 가끔 표를 보는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공포 영화'라는 장르를 다음기에 감독의 너무 너무 나는 나쁘지 않기 혹은 욕심 1 같은 147분의 러닝 타임. 금요일 1저녁을 함께 하기에는 너무 유쾌하지 않았지만 빨리 올것 같은 불안감에 급하게 감상하고 왔다.ィ마음학 전공이지만 늘 건강하고 불안 증상을 보여 주위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대니(플로렌스 퓨). 동생의 연락이 끊기자 오핸시도 늘 친국과 놀고 있는 남친국 크리스티안(잭 레이그 대)에게 전화를 걸어 불안을 호소하고. 크리스티앙의 친국조차 대니에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그날 밤 부모님과 동생을 잃은 대니. 대니의 신경쇠약증은 갈수록 심해지고 크리스티안은 펠레(빌헬름 브롬그렌)의 초청으로 스웨덴 하지축제를 즐기러 갈 계획을 세운다. 남자들의 여행에 설마 그녀의 나라가 따라온다는 가벼운 감정에 대니도 초대하고... 예상외로 서둘러 떠나는 대니와 그들은 불편한 여행을 시작한다. 펠레를 따라 도착한 스웨덴의 작은 마을, 아름다운 자연이 그들을 맞이하고 그들 역시 매료된다. 그래도 축제가 시작되고.. 이해하기 힘든 그들의 전통과 사라진 친국.. 꽃향기에 파묻히거나 예쁘지 않니? 불타올라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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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매권이 들어왔는데 <유전>을 같이 봐준 단짝은 다시는 이런 영화 보기 싫다고 딱 잡아떼고... 친구도, 여동생도... 정 스토ー리아~게임도 함께 본다는 사람이 없어서 결국 2자릿수 예매해서 가방에 전달했다. 걱정스러웠지만 이번 미드소마는 무섭다기보다는 간간이 불필요하게 친절한 고어씬에 몇 번이나 눈을 감을 만큼? 예상은 했지만 초반 느린 호흡으로 지루했다. 초반 대니를 설명하는 장면과 대니와 크리스티앙의 관계, 그리고 축제가 있는 촌락에 가기 전 마약을 하는 장면까지. 쓸데없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과감히 삭제해도 되지 않았을까? 공포 장르를 싫어하는 나조차도 언제 본인과? 할 정도로 조금 피곤했다. 대니와 크리스티안 대니는 감정학 전공이지만, 자신답지 않아서 컨트롤할 수 없는 스스로 루저라고 소견할 것입니다. 이 불안 증상에 공감할 사람이 필요해 남자친구 크리스티안은 그 상대였다. 매번 불안할 때마다 전화를 걸어 크리스티안의 친구마저 대니의 전화에 지쳐버릴 지경이었다. 크리스티안은 대니에게 권태를 느끼면서도 안쓰러운 감정에 냉정하게 그녀를 버리지 못하고, 대니도 남자친구보다는 의지할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권태기를 맞은 커플이었다. 그래도 크리스티안은 남자들만의 여행에 여자 친구들을 끌어들여 다른 친구들이 불편하게 만들 겁니다. 모두 마약을 하기로 하고서는 그녀가 안 할 거예요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 그녀는 갑자기 풀밭에 뛰어들어 깊은 잠에 빠지지 않는 사람, 급기야 친구들의 논문 주제까지 빼앗아가는데. 보는 내내 이 둘 때문에 답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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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썬 자동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화면이 거꾸로 돼 있다. 이들이 도중에 멈춘 지점에 마약을 해 몽롱한 상태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몽롱했다. 조용히 관객들로 최면을 거는 것 같다. 진드기의 몸에 자라는 덤불은 무엇일까. 내 안에서는, 모두 식사를 하는 테이블의 중앙에,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는 물체는 무엇일까? 잠시 바라봐... 내 눈이 이상한가 의심하게 만든다...본인도 미드소마에 초대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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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의 허용 범위"벼랑"이라는 키워드로 시작된 미드 소마 축제 리의 첫번째.겨울 본인이 종이본인이면 이들은 절벽에서 몸을 던진다. 그 다음 유아는 노인의 이름을 잇게 된다. 돌고 도는 계절처럼 이상한 이야기였다 두 노인 공포 등 전혀 없는 기세로 몸을 던져 단숨에 즉사한 여성과 달리 남성은 다리가 골절된 채 살아 있었다. 이때 조용히 커다란 망치(?)를 들고 노인의 얼굴을 과감하게 돌려보며 내동댕이치는 사람들. 대나무의 소음과 카이 두는 두 사람에게 시선을 돌리곧 그들의 "전통"은 이해하지 않았다. (사이먼과 코니의 행동은 양반이라고 견해한다.) 크리스티안은 그들의 '전통'을 보고 그들은 우리가 요양원으로 보내는 것을 더 잔인하게 인식할 수 있다고 이 말을 할 것이다. 설화 중국의 한 명인"고려장"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본 인 라의 '문화','전통'에 허용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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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의 모든 것을 함께하는 홀가. 이들에게는 대가족이 없다. 모두가 대가족이었다 여름철을 맞은 청년들은 한 공간에서 잠을 자고 아이가 태어나지 않으면 다 같이 아이를 키운다. 그래서 외부와의 접촉이 허용되는 성관계. 미드소마에서 정사신은 영화관에서 실소하는 이상한 경험을 했다. 사실 정사신보다는 의식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해 보였다. 첫 관계를 가질 수 있는 나쁘지는 않다가 된 펠레의 여상 마야. 그녀는 크리스티안을 상대로 원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크리스티안이 그녀와 관계를 맺어 줄 수 있다. 끌리는 마야를 따라 들어간 곳에는 괜찮은 최 여자친구와 마야를 둘러싼 괜찮은 최여자들이 함께 있었다.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며 마야의 신음을 함께 하는 사람들. 의식의 마지막을 돕듯 크리스티안을 미는 여자. 그렇게 마지막 한 발이 '아이가 느껴져요' 아....;;굉장히 이기적인 정사신으로 그들 문화의 클라이맥스로 껑충 뛰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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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마지막 키워드 공감 사실 대니는 아내의 sound에서 크리스티안에게 이해, 공감을 시도한다. 크리스티안이 자신에게 싫증을 낸 것을 알면서 대니는 계속 시도해 왔고 둘은 긴장된 관계가 되어 버렸다. 펠레는 대니의 무서운 문제를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고, 대니는 스웨덴 여행을 결심한다. 그리고 여기서 본인의 느낌에 공감하고 자신을 떠받치는 사람들을 만난다. 5월의 여왕이 된 대니는 외부인으로 '소외'이 없하봉잉의 '1원'이 될 모두가 그녀를 바라보고 주었다.그는 한번도 배우지 않은 스웨덴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대니는 크리스티안과 마야의 관계를 목격하고 배신감에 시달리는데, 이 슬픔을 모두 자신을 안고 최후의 제물(?)로 크리스티안을 선택한다. 대니를 에워싸고 함께 울어주는 장면은 엔딩에서 대니의 웃음 sound를 떠받치는 중요한 장면인 하본이나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코니를 두고 간 사이먼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대니와 달리 크리스티안은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가볍게 대답하자. 대니는 항상 "댁에도 그렇게 되지?"라고 말한다. 이때 이들의 관계는 앞서 반항했고 여왕의 마지막 선택은 정해진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본인의 옷을 입고 외측인이었던 크리스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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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쉬랑 마크 얘기도 하고 싶은데 러닝타이다 같은 후기가 될 것 같아.. 여기까지.(귀찮지 않아)


    유전에서는 에기니가 만든 미니어처(이름이 뭐더라)가 말을 보여줬다면 역시 그림을 빼놓을 수 없다. 소가족을 잃고 누워 있는 대니의 침대 주변에 곰과 한 소녀의 그림을 비롯해. 벽면을 메운 그림 불타는 곰의 그림도 있었고 sound부의 일부를 잘라내 피를 내고 사랑을 맺는 그림도 있었다. 사실 일찍 지과나 모든 그림을 보진 못했지만요. 마주보는 그림마다 섬을 지었어요.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역시 과로하게 감상한건 아닐까.. gv가 궁금하다 역시 어떤 크기를 뒤집었는지 내가 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 영화였다. '단, 재관은 없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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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붙여서 스웨덴에 실로 '미드소마'라고 하는 하지의 축제가 있는데..정말로 예쁜 축제군요. 찾아보지 않고 두려워진 것은...감독 때문에(눈물)​ 사이에 2. 플로렌스 퓨. 레이디 맥베스에서 정내용 매력적이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흐물흐물한 것 같았다 입가가 러닝 타이더로 괴로워하던 잭 레이더스에 눈을 돌리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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